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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.L.S 발성법은 학생들의 소리 성향을 4가지로 분석하여 그에 맞게 분류한 후, 세스릭스 선생님께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S.L.S Tools 를 사용하여 학생들의 문제점을 고쳐갑니다. 소리를 크게 Chest Voice ( 흉성 ), Middle Voice ( 반가성 ), Head Voice ( 두성 ) 3 가지로 분류 합니다. 여기서 세스릭스 선생님은 흉성에서 중성, 중성에서 두성으로 이어지는 연결구간의 해결을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.

보통 이 연결구간을 브릿지라는 용어를 쓰는데요, 남성의 경우 평균적으로 E 음부터, 여성의 경우 평균적으로 A 음부터 나타나게 됩니다. Warm up 스케일을 하면서 발성연습을 하다 보면 소리가 부드럽게 연결되지 않는 구간이 바로 브릿지 구간입니다.
이 구간에서는 소리가 부드럽게 연결이 안되고, 음질이 변하면서 갈라지는 듯한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.
이 부분을 올바르게 다룰 수만 있다면 3옥타브 정도의 음들이라도 원할하게 연결시켜 소리 낼수가 있을 것입니다.
브릿지를 통과하기 위해선 아주 특별한 테크닉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'성구융합 ( Mixed Voice )' 입니다. 저음 ( Chest Voice )고음 ( Head Voice ) 을 섞어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.
흉성 ( 입안 ) 에서부터 발성을 시작하여 서서히 두성 ( 머리뒤쪽 ) 을 향하여 발성하는 것입니다.

처음 도달하게 되는 브릿지는 가장 위험한 곳으로 ( 남성 E , 여성 A ) 성대 외부근육들이 성대조절 과정에 많은 압박을 주는 곳 입니다.
후두자체가 올라가게 되고, 얼굴이 빨개지면서 목의 피로감은 배가 됩니다.

소리를 앞으로 또는 밖으로 무조건 빼내라는 추상적인 가르침에서 벗어나시는 걸 추천합니다.
소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연결이 되고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으면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올 것입니다.

이러한 발성법은 노래를 편하게 부르기 위한 하나의 방법정도일 뿐입니다.
절대로 발성법을 잘한다고 해서 노래를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.
저희 Last Vocal 에서는 S.L.S 를 수년간 가수, 학생, 뮤지컬배우 등 다방면으로 대입하고 산출된 데이터가 있습니다.
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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